시애틀 지역 목사님들의 주례회동에서 통일대박의 요체를 알아봅니다. 질문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강연 시간보다 질문 응답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.통일이 동떠러져 있는 일이 아니고 현실로 다가 오고 있다는 정서의 표현으로 보입니다.